전현무 “양파 위경련 탓 수능 못 봐서 울어, 나 때는 안 울어” (우리들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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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가수 양파의 진짜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옛 추억에 잠긴 전현무는 양파의 팬이었다며 "3개월 동안 음악방송 1위를 싹 쓸었다. 저는 너무 팬이었다. 나이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양파가 위경련이 나서 수능을 못 봤다. 내가 그걸 보고 울었다. 너무 좋아해서. 너무 안타까워서. 내가 대학 떨어졌을 때는 안 울었다. 양파가 수능을 못 봐서 울었다. 팬심이 너무 아름다웠다. 찐팬이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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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현무가 가수 양파의 진짜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10월 7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내 인생의 첫 발라드’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1997년 17세 가수 양파가 ‘애송이의 사랑’을 부르는 과거 자료화면이 공개되며 가요 프로그램 MC를 보는 24세 김원준, 20세 김희선의 리즈시절도 소환됐다.
옛 추억에 잠긴 전현무는 양파의 팬이었다며 “3개월 동안 음악방송 1위를 싹 쓸었다. 저는 너무 팬이었다. 나이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양파가 당시에 모범생에 우등생에 회장 출신이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양파가 위경련이 나서 수능을 못 봤다. 내가 그걸 보고 울었다. 너무 좋아해서. 너무 안타까워서. 내가 대학 떨어졌을 때는 안 울었다. 양파가 수능을 못 봐서 울었다. 팬심이 너무 아름다웠다. 찐팬이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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