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김무호, 울주씨름대회서 정상…3년 연속 추석장사

안영준 기자 2025. 10. 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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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호(울주군청)가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서 정상에 올라 3년 연속 추석장사를 달성했다.

김무호는 7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꺾었다.

김무호는 "3년 연속 추석장사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면서 "홈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울주군민 응원에 힘입어 긴장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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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에 3-0 완승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장사에 오른 김무호(대한씨름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무호(울주군청)가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서 정상에 올라 3년 연속 추석장사를 달성했다.

김무호는 7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무호는 3년 연속 추석장사와 이번 시즌 2관왕(25 유성대회, 25 추석대회) 타이틀을 동시에 차지했다.

김무호는 8강과 4강에서 각각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과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2-0으로 제압, 승승장구하며 한라장사 결정전까지 진출했다.

박민교를 상대한 마지막 관문에서도 김무호는 거침없었다.

첫판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1-0으로 리드를 잡은 김무호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각각 측면뒤집기와 들배지기로 박민교를 쓰러뜨리며 홈인 울주에서 생애 8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3년 연속 추석장사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면서 "홈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울주군민 응원에 힘입어 긴장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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