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증, 곧 판로가 된다...'테스트베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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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베드'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기업이 만든 아이디어 제품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험현장입니다.
청주시가 중소기업 제품을 실제 현장에서 시험해 보고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판로 개척의 물꼬를 터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에서 판로에 대해 물꼬를 터주고 중소 기업들은 판매 판로에 대한 걱정 보다는 제품 경쟁력 강화에 열중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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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테스트베드'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기업이 만든 아이디어 제품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험현장입니다.
청주시가 중소기업 제품을 실제 현장에서 시험해 보고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판로 개척의 물꼬를 터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환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광등을 끼운 고깔이 넘어지자 경보기가 울립니다.
일반 쓰레기 수거차량보다 크기가 작은 차량이 도로를 가로지르며 페트병 등을 빨아들입니다.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청주시에서 구매가 가능한 지 알아보는, 이른바 테스트배드 시연회 현장입니다.
<인터뷰>정운옥 / 청주시청 기업지원팀장
“저희 관에서 판로에 대해 물꼬를 터주고 중소 기업들은 판매 판로에 대한 걱정 보다는 제품 경쟁력 강화에 열중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판로가 아쉬운 중소기업으로서는 간절한 자리인 것입니다.
<인터뷰>최민진 / 교통안전시설물 업체 대표
“작년의 성과를 가지고 올해도 구청과 테스트를 진행을 했었고요. 올 행사를 통해서 내년도에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진 거 같습니다.”
청주시의 각 부서에서는 관련 제품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구매를 위해 예산에 반영합니다.
조달 품목의 납품 기회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인터뷰>이백훈 / IT 전문제조대표
“시범 구매를 통해서 우리 제조한 회사들이 만든 제품을 청주시에 납품을 하고 그 다음에 지역 전역으로, 대한민국 전역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청주시는 매년 두 차례 테스트베드 시연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의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JB 이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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