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선 영화 '야당' 유해진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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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범죄 액션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2는 10월 7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추석 특선 영화로 '야당'을 방송한다.
KBS2는 10월 7일 오후 10시 10분, 배우 유해진, 강하늘 주연의 영화 '야당'을 추석 특선 영화로 편성했다.
10월 7일 오후 10시 10분, KBS2에서 추석 특선 영화 '야당'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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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범죄 액션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2는 10월 7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추석 특선 영화로 '야당'을 방송한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비밀리에 넘기는 브로커 '야당'과 각자의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강하늘, 박해준, 류경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렬한 범죄 액션 영화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KBS2는 10월 7일 오후 10시 10분, 배우 유해진, 강하늘 주연의 영화 '야당'을 추석 특선 영화로 편성했다. 영화 '야당'은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그리고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얽히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냈다. 명품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야당'이라고 불리는 마약판 정보 브로커의 존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누명을 쓰고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이 되어달라는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출세에 대한 야망이 가득한 구관희는 이강수가 제공하는 정보로 굵직한 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한다. 반면,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이강수의 정보 제공 때문에 번번이 수사에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구관희와 이강수의 관계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인물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야당'은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연기 대결이 백미다. 배우 강하늘은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약 브로커 이강수 역을 맡아 능글맞으면서도 어두운 내면을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황병국 감독은 강하늘에 대해 "선한 이미지부터 어두운 내면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배우 유해진은 욕망으로 가득 찬 야심가 검사 구관희로 분해 평범한 인물을 비범하게 만드는 내공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 박해준은 우직한 집념의 형사 오상재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든든하게 받친다. 여기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유력 대선 후보의 아들 조훈 역을 맡은 류경수의 소름 돋는 악역 연기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영화 '야당'은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비롯되는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한다. 마약 브로커 이강수와 형사 오상재는 악연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며 의외의 '케미'를 보여준다. 반면, 검사 구관희와 재벌 3세 조훈의 관계는 서로의 욕망을 위해 손을 잡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긴장감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황병국 감독은 인물 간의 복잡미묘한 심리와 관계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하여 기존 범죄 영화와는 다른 깊이를 보여준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야당'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안겨줄 것이다.
10월 7일 오후 10시 10분, KBS2에서 추석 특선 영화 '야당'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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