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경사 났다!...’05년생’ MF, 바르셀로나가 주목→’U-20 WC 활약 지켜보고 있어’

이종관 기자 2025. 10.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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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키 유토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U-20 월드컵에서 바르셀로나가 주시 중인 10명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2005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 유토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기대하는 '특급 유망주'다.

이번 칠레 U-20 월드컵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 중인 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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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오제키 유토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U-20 월드컵에서 바르셀로나가 주시 중인 10명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매체가 언급한 10명의 유망주엔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이케르 브라보(우디네세), 지네딘 지단의 아들 엘리아스 지단(레알 베티스), 첼시의 데이비드 워싱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이 기대하고 있는 차세대 ‘No.10’ 유제키 유토도 10인의 명단에 포함됐다. 2005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 유토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기대하는 ‘특급 유망주’다. 가와사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2024시즌을 앞두고 J3리그(3부리그)의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됐다. 그리고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24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8골 7도움.


올 시즌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는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2경기 2골 2도움. 특히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대회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스르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기도 했다.


이번 칠레 U-20 월드컵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 중인 유토. 바르셀로나의 레이더망에 올랐다. 매체는 “가와사키의 유토 역시 바르셀로나 스카우터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알 나스르와의 ACLE 4강전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결승 진출에 일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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