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0월 첫 완전체 소집...브라질 공개 훈련

이대건 2025. 10.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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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이 첫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축구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태극 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옌스 카스트로프는 기자들과 만나 이전에도 한국을 찾았지만 이번에는 의미가 확실히 다르다며 이번 A매치에서 홍 감독이 맡겨준 역할이 무엇이든 잘 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년 10개월 만에 다시 소집된 수비수 김지수도 소속팀처럼 대표팀에서도 스리백 전술을 쓰려고 해 긍정적으로 다가왔다며 훈련을 통해 자리를 잡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통의 축구 강호 브라질과 10월 A매치 첫 경기를 치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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