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에 2만명 몰렸다”…박물관 무료입장 최고 인기테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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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최근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개시한 가운데 '둘리뮤지엄'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선택한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스타뱅킹 속 국민지갑의 '전국 공립 박물관, 미술관 무료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총 45여 곳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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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1만9277명 신청
둘리뮤지엄·자연사박물관 등
공룡 테마 박물관 가장 인기
KB금융그룹이 최근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개시한 가운데 ‘둘리뮤지엄’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선택한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스타뱅킹 속 국민지갑의 ‘전국 공립 박물관, 미술관 무료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총 45여 곳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매일경제가 KB금융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 간 신청 현황을 파악한 결과 1만9277명이 무료관람 이벤트를 신청했다.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박물관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둘리뮤지엄으로 2056명이 신청했다. 2위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으로 1916명이 신청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둘리 관련 전시관인 둘리뮤지엄은 주말 기준 인당 입장료가 5000원이다. 부모 중 한명이 KB스타뱅킹을 통해 신청하면 4인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공룡 모형이 전시돼 어린아이를 가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다.

KB금융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말까지 체험 후기와 ‘공유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즐거움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방문객·청소년·대학생 등 미래세대가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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