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상대로 역전 PK 쾅!...’23세’에 팀 레전드 됐다→국내 선수 최다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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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프 아이만이 조호르 다룰 탁짐 국내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다.
말레이시아 조호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23세에 불과한 아이만이 공식전 61골을 기록하며 조호르 국내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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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아리프 아이만이 조호르 다룰 탁짐 국내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다.
말레이시아 조호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23세에 불과한 아이만이 공식전 61골을 기록하며 조호르 국내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측면 공격수 아이만은 커리어 모든 순간을 조호르에서 보내고 있다. 조호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프로 2년차였던 20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용되며 자신의 기량을 만개했다.
2021-22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한 그는 해당 시즌 38경기에 나서 8골 20도움을 기록하며 말레이시아 수위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22-23시즌은 그야말로 ‘커리어 하이’였다.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에 나선 그는 한 시즌 동안 34경기에 출전해 21골 1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역전 페널티킥(PK) 골을 성공시키며 말레이시아 대표팀(김판곤 감독)의 3-3 무승부를 이끌기도 했다.
이후에도 매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간 아이만.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기록 중이고 조호르 통산 61골을 기록하며 팀 내 말레이시아 국적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이에 조호르는 “아이만이 PDRM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 내 국내 선수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기록은 59골의 사피크 라힘이 가지고 있었다. 이제 조호르 소속으로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베르손과 곤살로 카브레라뿐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이만은 조호르 소속으로 통산 170경기에 나서 61골 6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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