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브라질 경기,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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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팬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이날 열린 공개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항상 정신적으로 준비가 돼 있다. 브라질과의 중요한 경기이고, 유명한 선수도 많지만, 항상 즐기면서 어떻게 잘 준비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경기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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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고양=박헌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팬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이날 열린 공개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항상 정신적으로 준비가 돼 있다. 브라질과의 중요한 경기이고, 유명한 선수도 많지만, 항상 즐기면서 어떻게 잘 준비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경기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컨디션 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상태"라며 "소속팀이 조금 어려운 상태이지만, FIFA A매치 기간을 이용해 선수들이 다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차 때문에 조금 힘들지만, 최대한 밤에 잘 자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보통 이틀에서 사흘 정도면 적응했기 때문에, 경기 전까지 잘 회복하면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 "경기력이 좋지 않으면 비판이 따라오는 게 당연하다"라며 "혹시라도 그럴 경우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내 역할이자 숙명"이라고 덧붙였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미국 원정 2연전에 이어 다시 한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해외 출생 혼혈 선수로는 최초로 대표팀에 발탁돼 미국전 교체 투입, 멕시코전 선발로 경기를 소화하며 성공적으로 A대표팀에 데뷔했다.
지난달 미국, 멕시코와의 친선경기를 치른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과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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