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충격 근황 "빌려준 돈만 35억, 주식에 21억 잃어.." [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5. 10. 7.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과 돈을 빌려주면서 56억을 잃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 해'에는 "주식으로 인생 박살 56억 잃은 남자, 충격적인 근황... [뉴스 말고 한잔해 EP.9 조영구]"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 해' 영상 캡처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과 돈을 빌려주면서 56억을 잃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 해'에는 "주식으로 인생 박살… 56억 잃은 남자, 충격적인 근황... [뉴스 말고 한잔해 EP.9 조영구]"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영구는 "영구라는 이름 때문에 매일 바보 소리를 듣고 살았다. 심형래 형이 나와서 '띠리디 띠띠' 하니까 그렇다. 내 이름 덕을 크게 봤다"라며 "놀림도 많이 받고 욕도 많이 받았지만. 심형래 형이 얼마 전에 나한테 '돈 달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도 요즘 일 없다. 35억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 35억을 빌려준 건 언젠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날린 게 아니다. 이분들이 힘든 시간이니까 얘기한 거다. 이 얘기를 왜 말했냐면 요즘 빌려 달라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빌려준 사람들이 잘되길 기도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주식 때문에 지금 통장에 25억에서 4억 5000만원 있다. 주식을 하고 돈을 이렇게 쉽게 벌 수 있구나 싶었다. 그때 벌었으면 안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욱은 "목 디스크, 무릎 인대가 파열되면서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거 보고 충격받았다"라고 물었다. 조영구는 "인대가 파열되면서 혹이 생겼다. 뛰지도 못하고 걷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고 싶은데 일어날 수 없어서 고역이다"이라며 "세금하고 걷고 운동화 끈을 매는 게 당연한 게 못하는 거다. 59면 나이가 많은데 내가 30대, 40대라고 생각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