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6경기 연속 무득점... 애타는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 "초반 좋은 기회 못살려 어느 때보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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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김길식 감독이 6경기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충북청주가 7일 오후 4시 30분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33라운드 경기에서 김포FC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충북청주는 6경기 연속 무득점에 순위도 기존 1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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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청주)
충북청주FC 김길식 감독이 6경기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충북청주가 7일 오후 4시 30분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33라운드 경기에서 김포FC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충북청주는 6경기 연속 무득점에 순위도 기존 13위를 유지했다.
이날 충북청주는 초반 페드로에게 두어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살리지 못했고 이후 2실점하며 무너졌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전반 초반 득점 찬스가 있었는데, 못 살려 아쉽다. 선수들이 준비한 부분을 잘 했다고 본다. 득점을 못한 건 아쉽다. 마무리가 되느냐 안되느냐에 차이가 있다. 어느 때보다 아쉽다. 득점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안타까움을 밝혔다.
그는 더 구체적으로는 "우리가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해주면 좋았었다. 경기 초반에 페드로에게 좋은 기회가 왔는데, 득점해주면 분위기가 우리한테 좋게 왔을텐데, 그걸 못 살려 실점하게 됐다. 경기 하다보면 그런 흐름이 있다. 내 판단하에 좋은 흐름과 플레이였는데, 못 살려 분위기가 상대에게 넘어가 좋지 않게 됐다"라고 말했다.
득점도 득점이나 초반 2실점한 부분에 대해선 "비가 오는 상황이었다. 영상 보고 분석해야 되겠지만, 볼의 속도라든가 왼쪽의 이강한이 수비 시 더 빠르게 커버하거나 물러섰거나 해야 했는데, 자그마한 미스 하나가 2실점으로 이어졌다. 다시 준비해서 실점 안 하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2실점을 안 했다면 충분히 좋은 흐름 나왔겠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홈에서 이기지 못하다 보니 심리적 부담감이 없잖아 있다. 누구도 해결 못한다. 다 같이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답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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