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양주, 하드웨어를 넘어 교육 소프트웨어의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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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저는 "아이들의 교육이 걱정되어 떠나지 않는 도시, 아이가 자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일을 제 의정의 중심에 두고 있다.
교육이 곧 도시의 미래이고, 시민이 머무는 이유다.
양주가 대한민국 교육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때까지,멈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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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우주 기자] 양주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인구증가율 전국 1위, 출산율 전국 3위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단순한 행정 성과가 아니라,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 중심에 ‘교육’이 있다고 믿는다.
최근 3년간 학부모 교육 확대, 자율형 공립고 지정, 과학중점학교 선정, 그리고 IB(국제바칼로레아) 3개교 유치를 통해 경기북부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육은 단순한 복지나 행정의 영역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다.
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예산이 ‘눈에 보이는 투자’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그 결과, 지역의 오랜 숙제였던 삼상초등학교 학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로 풀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 믿는다.
양주는 이제 인구 30만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저는 “아이들의 교육이 걱정되어 떠나지 않는 도시, 아이가 자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일을 제 의정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제 양주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교육이 곧 도시의 미래이고, 시민이 머무는 이유다.
양주가 대한민국 교육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때까지,멈추지 않겠다.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사진=김민호 의원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inews24/20251007183149483mgy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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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우주 기자(woojooki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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