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박민교, 울주 추석장사씨름 한라급 준우승

오창원 2025. 10. 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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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박민교가 위더스제약 2025 울주 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7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김무호(울주군청)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박민교는 올 시즌 4번째, 통산 9번째 한라장사 등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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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용인시청)가 2025 울주 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8월 열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씨름대회 우승 모습.
용인시청 박민교가 위더스제약 2025 울주 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7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김무호(울주군청)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박민교는 올 시즌 4번째, 통산 9번째 한라장사 등극에 실패했다.

반면 김무호는 3년 연속 추석장사에 올랐다.

박민교는 이장일(광주시청)과 8강전서 첫째 판을 잡채기로 제압한뒤 둘째 판서 부상기권승을 거뒀고, 4강전서는 이효진(울주군청)을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앞세워 2-0으로 꺾고 예상대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박민교는 결승 첫째 판서 김무호에 들배지기로 기선을 제압 당한뒤 측면뒤집기와 들배지기를 잇달아내주며 완패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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