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태극마크 단 김지수 “이번엔 꼭 A매치 데뷔, 대표팀에 녹아들겠다”
최대영 2025. 10. 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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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2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김지수(20)가 2년 만에 성인 대표팀에 복귀하며 A매치 데뷔 의지를 밝혔다.
김지수는 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공개훈련을 앞두고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와 영광스럽고 꼭 오고 싶던 자리였다"며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게 돼 설렌다. 훈련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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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2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김지수(20)가 2년 만에 성인 대표팀에 복귀하며 A매치 데뷔 의지를 밝혔다.
김지수는 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공개훈련을 앞두고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와 영광스럽고 꼭 오고 싶던 자리였다”며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게 돼 설렌다. 훈련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2023년 9월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 시절 처음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후 U-23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성장했고, 2년 만에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A대표팀 경기를 계속 지켜보며 데뷔를 꿈꿨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실전에 나서는 건 모든 선수의 꿈이자 큰 명예다. 이번에는 꼭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고 다짐했다.

최근 홍명보호가 실험 중인 스리백 전술에 대해서는 “소속팀에서도 스리백을 사용하고 있어 적응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팀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대표팀 훈련을 통해 세부적으로 익혀가겠다. 미국 원정 평가전에서도 조직력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김지수는 “나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대표팀 안에 녹아드는 게 우선이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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