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명승부 재현... 팀 이창호, 팀 조훈현 상대 레전드 매치 2-1 승리

김성수 기자 2025. 10. 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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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승부'의 주인공들이 한가위를 맞이해 다시 한번 대국에 임했다.

'팀 이창호'(이창호·서봉수·최정 9단)는 7일 인천 파라다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레전드 매치에서 '팀 조훈현'(조훈현·유창혁·김은지 9단)을 2-1로 이겼다.

1국에서 이창호 9단이 조훈현 9단을 꺾었으나 2국에서 서봉수 9단이 유창혁 9단에게 패했다.

1-1에서 임한 마지막 3국에서 '팀 이창호'의 최정 9단이 '팀 조훈현'의 김은지 9단에게 승리해 팀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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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영원한 '승부'의 주인공들이 한가위를 맞이해 다시 한번 대국에 임했다.

이창호 9단. ⓒ한국기원

'팀 이창호'(이창호·서봉수·최정 9단)는 7일 인천 파라다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레전드 매치에서 '팀 조훈현'(조훈현·유창혁·김은지 9단)을 2-1로 이겼다.

1국에서 이창호 9단이 조훈현 9단을 꺾었으나 2국에서 서봉수 9단이 유창혁 9단에게 패했다.

1-1에서 임한 마지막 3국에서 '팀 이창호'의 최정 9단이 '팀 조훈현'의 김은지 9단에게 승리해 팀 우승을 이끌었다.

'팀 이창호'는 상금 600만원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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