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이게 무슨 일'…의정부서 노모·아들 숨진 채 발견
이서현 기자 2025. 10. 7.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이튿날 경기 의정부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친척이 통화가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70대 어머니 A씨와 50대 아들 B씨를 발견했다.
아들 B씨가 오랫동안 어머니 A씨를 간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대 아들, 오랜 기간 70대 어머니 간호
외부 침입·범죄 정황 발견 되지 않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외부 침입·범죄 정황 발견 되지 않아

추석 이튿날 경기 의정부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친척이 통화가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70대 어머니 A씨와 50대 아들 B씨를 발견했다.
아들 B씨가 오랫동안 어머니 A씨를 간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시신은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부패가 이미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 침입이나 범죄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B씨가 남긴 편지가 발견됐다.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 중이며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원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국민들까지 투기꾼으로 몰아”
- 홍성 용봉산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사망한 지 한참 지나”
- 이성배 전 아나운서, 경기도지사 도전 “보수 위기 외면 못해”
- 평택 술집서 미군 여성, 당구대 위 춤추다 '쾅'…병원 긴급 이송
- ‘단종 부부 이별다리’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 구속기로
- 추미애 “이스라엘에 잘못이라는 메시지 보낸 李대통령 적극 지지"
- “김건희가 尹관저에 다다미방 설치 요구”…21그램 前직원 증언
-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60대 보수유튜버 구조된 뒤 숨져
- 국힘 ‘못 뺏긴다’ vs 민주 ‘틈 노린다’…연천·가평·양평, 승부처 부상 이유
- 개혁신당, 경기지사 선거 참전… 이준석 “반도체·경기도 잘 아는 정치인 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