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NC 꺾고 준PO 진출, SSG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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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KLBO) 정규시즌 4위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무패행진을 펼치던 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WC) 2차전에서 NC를 3대0으로 눌렀다.
정규시즌 4위로 '1승'을 갖고 와일드카드결정전을 치른 삼성은 전날 NC에 1대4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2차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다음 단계인 준플레이오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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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 3대0 승리…준PO 티켓 잡아
6이닝 무실점 호투 원태인 MVP
9일부터 SSG 랜더스와 격돌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WC) 2차전에서 NC를 3대0으로 눌렀다.
우천으로 인해 45분 지연된 2시 45분에 시작된 이날 2만 3680명의 관중이 몰리며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23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펼쳤다.
삼성은 1회말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얻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8회에도 1점을 더 뽑아냈다. 투수들도 펄펄 날았다. 선발투수로 나온 원태인은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마운드를 이어받은 불펜진의 역투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정규시즌 막판 9연승으로 포스트시즌에 막차를 탄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까지 승리하며 무패행진을 펼치던 NC는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 올해 처음으로 사령탑에 부임한 이호준 NC 감독은 이날 패배로 가을 무대에서 퇴장하게 됐다.
삼성과 정규시즌 3위 SSG 랜더스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은 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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