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트코인 나란히 ‘사상 최고가’ 돌파… “美·日·佛 등 정치 불안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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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가격과 비트코인 가격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팟 금 가격은 이날 한때 사상 최고치인 트로이온스(31.1034768g)당 3977.19 달러까지 올라갔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사상 최고가 기록을 꾸준히 갱신 중이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최근 2026년 12월 금 가격 전망치를 4300달러에서 4900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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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가격과 비트코인 가격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팟 금 가격은 이날 한때 사상 최고치인 트로이온스(31.1034768g)당 3977.19 달러까지 올라갔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사상 최고가 기록을 꾸준히 갱신 중이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최근 2026년 12월 금 가격 전망치를 4300달러에서 4900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금값 상승 요인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등 각종 정책으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한 것이 꼽힌다.
아울러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취임 1개월도 안 된 시점에 사임한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의 차기 일본 총리 취임이 사실상 확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2시 5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67% 오른 12만6279.63달러에 거래됐다. 전날에는 12만5000달러선을 넘어 종전 최고가를 돌파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점차 강해지면서 투자자들이 “14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 기대하며 투자를 늘리는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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