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조영구, 56억 잃더니 건강까지 무너졌다…"목디스크에 십자인대 파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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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조영구가 돈을 잃고 건강까지 악화된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일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주식으로 인생 박살 56억 잃은 남자, 충격적인 근황, 뉴스말고 한잔해 EP.9 조영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런가 하면 조영구는 건강이 악화된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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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조영구가 돈을 잃고 건강까지 악화된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일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주식으로 인생 박살… 56억 잃은 남자, 충격적인 근황, 뉴스말고 한잔해 EP.9 조영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영구는 "친구들이 때리면 맞았다. 나는 바보 같았다"며 "늘 내가 가난하고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다. 그때 노래를 부르며 버텼다"고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던 계기를 밝혔다.
이어 조영구는 "연예인들 부러워할 것 없다. 왜 잘 사는 것만 보여줘야 하냐. 진짜 힘들게 사는 연예인들 많다"며 "힘들게 열심히 사는 연예인들 불러서 빛을 보게 해줘야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또 조영구는 자신도 일이 없다고 한탄하며 "내가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35억이다. 평소에 돈 빌려 간 사람들 잘되라고 기도한다. 내 돈을 언제 줄지 모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현욱은 "주식으로 잃은 21억 말고 더 있었던 거냐. 그럼 56억을 잃은 거냐"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조영구는 "빌려준 돈은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힘든 시기라 그렇지 이겨낼 거다"며 "이 이야기를 한 건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다. 나도 돈이 없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조영구는 건강이 악화된 근황도 전했다. 그는 "목디스크와 십자인대 파열로 건강이 무너졌다. 디스크 때문에 기침하면 울려서 죽을 것 같고 인대 파열로 무릎이 아파서 뛰지도 못하고 조금만 걸어도 아프다"며 "내가 올해 59세라 나이가 많다. 근데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무리해서 하다가 건강을 놓쳤다. 건강을 지키는 게 목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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