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건국전쟁2' 관람… "역사 다양한 관점 존중해야"

김의영 기자 2025. 10. 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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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하며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건국전쟁2는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이기도 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말하고 싶은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바라보는 이 영화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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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하며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김덕영 건국전쟁2 감독을 만나 제작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건국전쟁2는 1945년부터 1950년까지 '해방정국'에서 정부수립을 둘러싼 좌우 갈등을 다룬 독립영화다.

장 대표는 "역사적 사실 자체는 고정돼있지만 역사적 기록은 고정돼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야 되고,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국전쟁2는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이기도 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말하고 싶은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바라보는 이 영화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이 인정되지 않으면 역사가 쉽게 왜곡될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용기를 내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해방 이후에 좌익 공산주의가 무엇을 했고, 대한민국 설립을 어떻게 방해했는지에 대한 교육이 전혀 돼있지 않다"며 "저는 정치인도 아니기 때문에 특정 관점이 아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우리가 몰랐던 1945년부터 1950년 6월 25일까지 5년동안 대한민국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올바르게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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