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폭주족, 강력 단속한다… 충남경찰 "무관용 형사처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경찰청이 오는 9일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슈퍼카 등의 폭주와 난폭운전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전 첩보수집 강화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개조 행위 강력처벌을 예고하며, 당일에는 예상 집결지를 물리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186명과 순찰차, 싸이카, 암행순찰차 등 67대에 달하는 경력·장비를 동원해 구경꾼 해산은 물론 무관용 단속과 형사처벌로 강력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이 오는 9일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이륜차와 슈퍼카 등의 폭주와 난폭운전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전 첩보수집 강화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개조 행위 강력처벌을 예고하며, 당일에는 예상 집결지를 물리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186명과 순찰차, 싸이카, 암행순찰차 등 67대에 달하는 경력·장비를 동원해 구경꾼 해산은 물론 무관용 단속과 형사처벌로 강력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경찰청은 "현장 채증을 통한 사후 수사를 병행해 '폭주행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것"이라며 "폭주·난폭운전은 도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므로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위법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광복절에도 천안·아산 일대에서 특별단속을 벌여 △통고처분(신호위반 등) 135건 △음주운전 5건(취소3, 정지2) △무면허 4건 △불법개조 9건 △수배 1건 △안전기준위반 29건(확인서 발행) △소음기준 초과 10건(확인서 발행) 등 지난해(150건)보다 28.7% 증가한 193건을 적발했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한달 1%씩 까먹은 장동혁, '야당 승리론' 추락에 오세훈 어떡하지?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왕사남 1천만 돌파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 - 대전일보
- "尹 있어도 코스피 6천 찍었을 것"…한동훈, 부산서 보수재건 강조 - 대전일보
- 세종경찰청 간부 '갑질·직장 내 괴롭힘' 의혹…대기발령 조치 - 대전일보
- 법원, '대장동 의혹' 정진상 보석 조건 완화…사건 관계자 연락 허용 - 대전일보
- 원안위 "영광 지진, 국내 모든 원자로 안전 이상 없어" - 대전일보
- 외신 "이재명 높은 지지율, 일 중심 국정운영 영향" - 대전일보
- 외교부 "내일 UAE서 한국인 귀국 전세기 출발 추진…290석 규모" - 대전일보
-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 또 올라…경유 1900원 돌파 - 대전일보
-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구속 후 첫 경찰 조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