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차오' 개그맨 정세협 사망..."가슴통증으로 응급실 치료 중 심장마비"

강경윤 2025. 10. 7.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강아지 캐릭터 '차우차우'로 얼굴을 알린 개그맨 정세협이 지난 6일 향년 4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정세협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지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고인의 한 지인은 SBS연예뉴스에 "응급실을 찾아서 의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가 발생했고, 의료진이 즉시 CPR 등 응급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강아지 캐릭터 '차우차우'로 얼굴을 알린 개그맨 정세협이 지난 6일 향년 4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정세협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지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개그계 관계자 및 지인들의 전언에 따르면, 고인은 사망 당일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을 느껴 급히 인근 응급실을 찾았다.

고인의 한 지인은 SBS연예뉴스에 "응급실을 찾아서 의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가 발생했고, 의료진이 즉시 CPR 등 응급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고인은 2015년 백혈병으로 5년여간의 투병한 끝에 골수이식을 받아 완치 판정을 받았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특히 고인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 이후에 긴 공백을 깨고 지난해 4월 KBS '개그콘서트'에 합류해 공개 코미디 무대로 복귀해 활발한 활동하며 웃음을 준 바 있다. 지난달 별세한 선배 전유성의 노제에도 참석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인 지 불과 2주 만에 들려온 비보에 많은 동료들이 애통해 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화성 함백산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0월 9일 오전 7시 40분,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