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내한하는 런던 필하모닉, 원주출신 손열음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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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 협연자로 참여한다.
런던 필하모닉의 공연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이며, 11번째 내한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멘델스존 '바다의 고요함과 즐거운 항해', 브람스 교향곡 2번을 무대에 올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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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 협연자로 참여한다.
런던 필하모닉의 공연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이며, 11번째 내한이다. 이들의 공연은 14일 서울 예술의 전당, 16일 대전 예술의 전당, 17일 부산콘서트홀, 18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멘델스존 ‘바다의 고요함과 즐거운 항해’, 브람스 교향곡 2번을 무대에 올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경기아트센터 공연은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3번으로 문을 열며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손열음은 앞의 무대와 마찬가지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악단의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가 이번 공연의 지휘봉을 잡는다. 내한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런던 필하모닉은 2019년과 2023년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클래식 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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