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 '좋아요', '실수'였다"..한소희, 이준석 지지 논란에 펄쩍 [공식]

김나라 기자 2025. 10. 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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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좋아요'는 단순 '실수'였다.

앞서 6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제가 무슨 인스타그램에서 음란 계정을 팔로우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루머가 돌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해 본 결과,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들이 지속적으로 그 내용을 유포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가해자 중 한 분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자필 반성문을 보내왔다. 저는 이를 참작하여 처리하기로 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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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스타뉴스, 이준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소희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좋아요'는 단순 '실수'였다.

앞서 6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제가 무슨 인스타그램에서 음란 계정을 팔로우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루머가 돌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해 본 결과,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들이 지속적으로 그 내용을 유포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가해자 중 한 분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자필 반성문을 보내왔다. 저는 이를 참작하여 처리하기로 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준석 국회의원님, 저의 오해로 인하여 명예훼손과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가해자의 반성문을 덧붙였다.

그런데 해당 게시물에 한소희가 '좋아요'를 클릭,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실수다', '아니다'라고 갑론을박까지 벌어지는 등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군 한소희.

결국 논란을 의식한 한소희는 7일 오후 3시께 '좋아요'를 '철회'했다.

또한 공식 입장을 내며 이준석 지지를 일축,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 지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스타뉴스에 "실수로 눌렀다"라며 "정치적 성향이나 의도는 없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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