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자리’ 만드나? 바르셀로나, ‘유리몸 CB’ 매각 결정…"이적료 '666억' 책정해"

김재연 기자 2025. 10. 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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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로날드 아라우호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각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6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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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바르셀로나가 로날드 아라우호의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각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6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아라우호는 1999년생 우루과이 국적의 센터백이다. 192cm라는 건장한 신장을 가졌음에도 최고 속력 35km/h에 달하는 빠른 발을 자랑한다. 다이나믹한 수비 스타일이 특징이다.


그는 자국 리그 구단들을 거쳐 2018-19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이후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직후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하면서 조금씩 입지를 넓혀갔고 2021-22시즌부터는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매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했지만 특유의 잔부상이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최근 세 시즌동안 부상으로 무려 314일을 결장했다.


여기에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등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 자원들이 맹활약하면서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이번시즌에는 주전으로 활약하는 빈도가 늘었지만 그럼에도 아라우호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 이에 대해 독일 'TZ'에서 뮌헨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필립 케슬러 기자는 지난 7월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아라우호가 이적할 경우에만 김민재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와 치열한 주전 경쟁 중인 김민재.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이 마크 게히 등 센터백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들도 나오면서 입지가 불안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아라우호가 매각될 경우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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