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위해 출국... 남녀 동반 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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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참가를 위해 7일 출국했다.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과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한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 대회에서 4강을 형성한 중국, 대만, 인도와 8강부터 출발한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 대회 8강에서 인도에 2-3으로 지며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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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2경기·1명이 1경기 치르는 단체전
지난해 남자팀 3위·여자팀 6위 올라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참가를 위해 7일 출국했다.

이날 출국 현장에는 대한탁구협회 이태성 회장과 현정화 수석 부회장, 유남규 실무부회장 등 임원이 나와 선수단을 배웅했다.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과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에서는 남자 대표팀이 3위, 여자 대표팀이 6위를 기록했다.
남자 대표팀은 일본을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최강’ 중국의 벽에 막히며 3위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 대회에서 4강을 형성한 중국, 대만, 인도와 8강부터 출발한다. 장우진(세아)을 필두로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 등이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오상은 감독은 “이번 대회 목표를 결승 진출로 잡았다”며 “8강에서 일본과 다시 만날 수도 있는데 이기고 결승에 올라서 중국과 재대결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주 중국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 단식 4강에 오른 신유빈(대한항공)을 중심으로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출격한다.
석은미 감독도 결승 진출을 목표로 밝히며 “인도와 다시 붙으면 설욕하고 4강으로 가서 중국, 일본 등과 대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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