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2] '분위기 반전' 삼성의 선취점, 2연속 볼넷 밀어내기...NC 로건은 PS 한 이닝 최다 사사구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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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연속 볼넷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따냈다.
삼성의 이성규는 욕심내지 않고 투 스트라이크 이후 차분하게 NC 투수 로건의 유인구 체인지업을 골라냈고 풀카운트에서 높은 직구까지 잘 참아내면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따냈다.
NC의 투수 로건은 선발 등판 후 1회에 볼넷 4개를 내주며 포스트시즌 한 이닝 최다 사사구 허용 타이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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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연속 볼넷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따냈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지는 NC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선취점을 따내면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의 이성규는 욕심내지 않고 투 스트라이크 이후 차분하게 NC 투수 로건의 유인구 체인지업을 골라냈고 풀카운트에서 높은 직구까지 잘 참아내면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따냈다.
이후 강민호도 투 스트라이크 이후 차분하게 체인지업 유인구를 골라내며 또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을 가져갔다.
NC의 투수 로건은 선발 등판 후 1회에 볼넷 4개를 내주며 포스트시즌 한 이닝 최다 사사구 허용 타이기록을 남겼다.
로건은 포스트시즌 한 이닝 최다 사사구 허용 최다 기록 불명예를 안을 뻔했다.
하지만, 2사 만루에서 류지혁을 1루 땅볼로 잡아내며 불명예 기록을 간신히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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