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반전 성공' 삼성, 드디어 천금 같은 선취점, 희생번트→눈야구로 밀어내기 2득점[WC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천금 같은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은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회말 부터 NC 선발 로건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삼성에는 너무나도 중요한 의미의 선취점이었다.
반면, 분위기가 어두웠던 삼성 벤치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넣을 수 있는 소중한 선취점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천금 같은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은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회말 부터 NC 선발 로건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톱타자 이재현이 좌전안타로 물꼬를 텄고, 김성윤이 1회부터 희생번트로 1루주자를 2루에 보냈다. 벤치에서 선취점의 의미를 얼마나 크게 생각하느냐가 보인 작전 수행이었다.
구자욱이 차분하게 볼넷을 골라 1사 1,2루. 디아즈가 초구 직구를 놓치면서 투스트라이크에 몰렸고, 슬라이더에 중견수 평범한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영웅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 찬스를 이어갔다.
타석에는 1차전 홈런의 주인공 6번 이성규. 6번 전진배치는 박진만 감독의 승부카드였다.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삼성에는 너무나도 중요한 의미의 선취점이었다.

NC 이호준 감독은 경기전 브리핑에서 "연승기간 중 중간 투수도 너무 많은 공을 던졌고, 사실 힘든 상황"이라며 "여기까지 힘들게 왔다. 팀만 생각하며 참고 뛰는 선수들이 고맙고 대견하다. 열심히 하란 말을 못하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마지막 남은 투혼을 불러일으키는 사령탑의 이례적 눈물. 남은 힘을 쥐어 짜내겠지만 상대팀이 선취점을 내고 달아나면 '우리는 여기까지인가'하는 어두운 마음이 들 수 있다.
반면, 분위기가 어두웠던 삼성 벤치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넣을 수 있는 소중한 선취점이었다. 부담감에 눌려 있던 선발 원태인의 어깨를 가볍게 할 수 있다. 역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4번 디아즈의 방망이도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우식♥정소민 깜짝 결혼 발표..50억 신혼집 경품까지('우주메리미')
- 이미주, 무당 팔자 고백했다..“이수근이 신내림 받기 직전이라고”
- 故 이의수, 22살에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오늘(6일) 8주기
- 나훈아 도플갱어, 하루 매출만 12억...250평 초호화 저택 공개 ('…
- 조영구, 사기·주식으로 56억 날렸다 "요즘 일도 없어 어려워"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강제 임신' 노슬비, 가슴 타투도 전남편 탓 "감옥 간 아이 아빠가 강제로 이름 새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원훈♥엄지윤, 4월1일 강남서 결혼.."15년 사랑 결실, 연인에서 부부로"[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