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상서 펌프준설선 침수‥오염·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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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0분쯤 전남 여수 묘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200톤급 펌프준설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탱크에 채우는 바닷물인 평형수 저장탱크에 구멍이 나 선체 일부가 파손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준설선은 물속에서 모래나 자갈을 퍼내는 배로 침수된 준설선은 당시 장기 정박 중이었고, 선내에는 사람이 없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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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0분쯤 전남 여수 묘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200톤급 펌프준설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탱크에 채우는 바닷물인 평형수 저장탱크에 구멍이 나 선체 일부가 파손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준설선은 물속에서 모래나 자갈을 퍼내는 배로 침수된 준설선은 당시 장기 정박 중이었고, 선내에는 사람이 없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방제함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방수 및 배수작업을 실시했으며, 해상으로 기름이나 오염 물질이 유출된 흔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324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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