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상서 펌프준설선 침수‥오염·인명 피해 없어

백승우 100@mbc.co.kr 2025. 10. 7.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전남 여수 묘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200톤급 펌프준설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탱크에 채우는 바닷물인 평형수 저장탱크에 구멍이 나 선체 일부가 파손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준설선은 물속에서 모래나 자갈을 퍼내는 배로 침수된 준설선은 당시 장기 정박 중이었고, 선내에는 사람이 없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여수해경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전남 여수 묘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200톤급 펌프준설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자료제공: 여수해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탱크에 채우는 바닷물인 평형수 저장탱크에 구멍이 나 선체 일부가 파손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준설선은 물속에서 모래나 자갈을 퍼내는 배로 침수된 준설선은 당시 장기 정박 중이었고, 선내에는 사람이 없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료제공: 여수해경

해경은 방제함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방수 및 배수작업을 실시했으며, 해상으로 기름이나 오염 물질이 유출된 흔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료제공: 여수해경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324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