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신인 시절 하극상 고백 “스태프가 ‘XX 싸가지 없는 애’라고”(피식대학)

김명미 2025. 10. 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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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인 김영철은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내가 우리 가족 막내로 자랐다. 솔직히 눈치가 없었다. 약간 저돌적이고 당당했다"고 밝혔다.

또 김영철은 "스태프가 이번에 들어온 14기 친구인데 XX 싸가지 없는 애 하나 뽑혔다고 했었다"면서도 "백재현 선배님과 PD님은 항상 나한테 '참신한 아이디어 떠오르면 말해라' '다 뱉어도 된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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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10월 5일 '피식대학' 채널에는 '김영철에게 추석에는 세뱃돈 주는 건지 묻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 원년 멤버인 김영철은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내가 우리 가족 막내로 자랐다. 솔직히 눈치가 없었다. 약간 저돌적이고 당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후배들은 선배님들 기분이 오늘 어떤지 살피고 입을 다무는데 나는 달랐다"며 "스태프가 '영철아 김미화 씨 스탠바이 하라고 해'라고 하면 '김미화 씨 스탠바이 하세요' 이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영철은 "스태프가 이번에 들어온 14기 친구인데 XX 싸가지 없는 애 하나 뽑혔다고 했었다"면서도 "백재현 선배님과 PD님은 항상 나한테 '참신한 아이디어 떠오르면 말해라' '다 뱉어도 된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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