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父 향한 먹먹한 그리움···“시간 지날수록 마음 아려 와”[SNS는 지금]
강신우 기자 2025. 10. 7. 15:13

방송인 장영란이 추석을 맞아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7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이 덜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아리다”며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 미소를 짓고 있다. 벽면에는 사진과 꽃다발, 추모 소품들이 정성스럽게 놓여 있었고, 아이들은 다정한 표정으로 장영란의 곁을 지키고 있다.
장영란은 “명절이 되면 아빠가 직접 바싹하게 튀긴 오징어 튀김이 먹고 싶다”며 “시댁 다녀온 딸 고생했다고 늘 수북히 튀김을 해주셨던 아빠의 체온, 튀김 냄새, 웃음소리가 너무 그립다”고 전했다. 이어 장영란은 “마음아리게 보고싶은 아빠 사랑해. 남은 연휴,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 하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늘 행복함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아버님이 천국에서 안아주실 것 같다’, ‘너무 뭉클한 사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17년 부친상을 당했다. 장영란은 지난 2023년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가 오래 아프셨는데 그때 남편이 매일 와서 인사를 하고 응원을 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 그때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한의사인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밝힌 바 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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