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커버스토리 視리즈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분양사기 실체⑪ 영상 3편 분양상담사 과장과 허언 그들의 설명은 얼마만큼 사실일까 분양 계약 체결에만 목매는 상담사
[사진 | 더스쿠프]
#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의 의미는 남다르다. 내집 마련은 서민의 최종 목표가 된지 오래다. 무주택 가구가 1000만(2023년 전국 기준)에 육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람들이 왜 이런 목표를 가졌는지 가늠할 수 있다. 역설적이지만, '분양사기'가 끊이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부동산 침체기에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했는데, 무슨 분양사기냐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시장침체로 쌓인 미분양 매물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려는 분양사기는 차고넘친다.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땐 투자가치가 높다는 말로, 경기가 나쁠 땐 지금 사두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소비자를 속인다. 모든 분양상담사가 그런 건 아니지만, 몇몇의 일탈을 '소수의 문제'로 치부해선 안 된다.
# 그렇다면 일부 분양상담사는 어떤 허위·과장 설명으로 투자자를 속이고 있는 걸까. 더스쿠프가 분양상담사를 직접 만났다. 분양사기 피해자의 한탄도 들어봤다. 영상 3편 분양상담사 과장과 허언이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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