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프랑스서 맞은 추석..남매 두고 한국 떠났다 [핫피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추석을 프랑스에서 맞았다.
장윤정은 6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이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에펠탑 야경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도도남매' 연우-하영 없이 둘만의 로맨틱한 프랑스 여행을 떠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추석을 프랑스에서 맞았다.
장윤정은 6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이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에펠탑 야경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절친 코요태 신지는 "울쟈기 빠리간겨? 쟈기 좋은 시간 보내구 와잉♥"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장윤정은 "응 나 첫 유럽 ㅋㅋ"이라는 대댓글을 남겼다.


같은 날 도경완 역시 "Hello, marseille"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도경완은 프랑스의 마르세유 바닷가에 도착해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고, 해외에서도 유튜브 편집을 쉬지 못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도도남매' 연우-하영 없이 둘만의 로맨틱한 프랑스 여행을 떠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수 장윤정과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은 2013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장윤정, 도경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