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제니, 슬립 드레스 룩으로 완성한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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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변함없는 '월드 클래스' 아우라를 과시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CHANEL Spring Summer 2026 collection by Matthieu Blazy' 참석 비하인드 컷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비스코스 소재 슬리브리스 탑과 스커트 셋업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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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변함없는 ‘월드 클래스’ 아우라를 과시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CHANEL Spring Summer 2026 collection by Matthieu Blazy’ 참석 비하인드 컷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비스코스 소재 슬리브리스 탑과 스커트 셋업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마치 실크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소재와 잔잔한 엠보싱 디테일은 제니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산뜻한 라이트 옐로우 컬러의 미니 플랩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며 ‘인간 샤넬’다운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차 안에서 찍은 매혹적인 셀카, 야외 테라스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핑크색 솜사탕을 즐기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 등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샤넬의 4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와 함께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했다.
제니가 참석한 이번 컬렉션은 마티유 블라지 디렉터의 샤넬 데뷔 쇼로, 새로운 샤넬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18일 가오슝을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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