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 그래?’ 맨시티 출신 공격수, ‘첼시 이적 후 폭발’ 팔머 차기 행선지 예상했다…”그는 레알과 어울려”

김재연 기자 2025. 10. 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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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출신인 알바로 네그레도가 콜 팔머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그는 1군에서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지만, 당시 포화 상태였던 선수단 때문에 4,500만 파운드(약 85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로 이적했다.

과연 네그레도의 발언처럼 팔머가 이적을 추진하게 될까? 현재 첼시에서 팔머의 입지를 고려해봤을 때 첼시는 매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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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출신인 알바로 네그레도가 콜 팔머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이하 한국시간) 네그레도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그는 팔머에 대해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첼시도 훌륭한 팀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팔머가 레알 마드리드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분명 레알 혹은 팀이 그를 영입하려고 시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팔머는 맨시티에게는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그는 1군에서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지만, 당시 포화 상태였던 선수단 때문에 4,500만 파운드(약 85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로 이적했다.


이후 팔머는 기량을 만개했고 첼시에서의 두 시즌동안 97경기 43골 28도움의 맹활약을 하는 중이다. 이러한 그의 활약에 첼시는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에 성공했고, 이에 더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서도 우승했다.


지난 23일 개최된 ‘2025 발롱도르’에서는 8위라는 높은 순위를 받기도 했다. 단순 첼시를 넘어서서 잉글랜드의 스타 플레이어 반열에 오른 것이다.


한편 맨시티는 팔머의 사례 이후로 ‘유스 지키기’에 힘쓰고 있다. 그들은 지난 27일 구단 유스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 맷 오라일리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팔머와는 다르게 빠르게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유스 자원이 팀에서 기량을 만개하는 모습을 볼 가능성을 만든 것이다.


과연 네그레도의 발언처럼 팔머가 이적을 추진하게 될까? 현재 첼시에서 팔머의 입지를 고려해봤을 때 첼시는 매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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