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대박! ‘맨유 타깃’ PL 최고 윙어 데려오기 위해 ‘1,522억’ 쓴다…"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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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세메뇨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522억 원)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지난 26일 "맨유는 세메뇨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다. 그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 우선순위 명단에 올라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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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가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세메뇨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522억 원)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세메뇨는 가나 출신의 2000년생 윙어로 현재 AFC 본머스 소속이다. 왼쪽 윙어와 센터 포워드를 오가며 준수한 스피드와 드리블이 강점이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경험을 쌓은 그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본머스에 입성했다.
이후 지난 두 시즌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 리그 37경기 11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세메뇨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득점했고 이후에도 팀 공격의 핵심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전 8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현재 PL 득점 부분에서 엘링 홀란드에 이은 단독 2위, 어시스트는 해당 부분 1위인 잭 그릴리쉬와 모하메드 쿠두스 를 1개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본머스의 리그 4위 돌풍을 사실상 이끌고 있는 셈이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지난 26일 "맨유는 세메뇨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다. 그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 우선순위 명단에 올라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미 기튼스, 이스테방 윌리안이 공격진에 합류한 첼시는 여전히 윙어 보강에 관심이 있다. 과연 첼시와 맨유 중 어떤 팀이 세메뇨를 영입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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