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첫 패배 당한 문경은 감독 "박무빈과 서명진, 문성곤과 문정현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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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과 문성곤, 두 포워드에게 상대 앞선 수비를 맡겼다.
문경은 감독은 "1라운드에서 침체 아닌 침체를 겪고 있다. 선수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와 다음 서울 삼성과 경기까지 홈에서 하니까,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안심시켜줬다. 그리고 창원에 내려가서 LG와 한번 붙어볼 생각이다. 일단 패배보다 승리가 더 많으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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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KT는 직전 경기 서울 SK를 상대로 40점 차(64-104) 대패를 당했다. 패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다.
문경은 감독은 “지난 경기 후반에 내가 작전 타임을 불러서 한번 조절을 해야 했는데 못하면서 3쿼터에 무너졌다. 오늘(7일)이 개막전이라 생각하고, 이길 팀만 이긴다면 1라운드에 5승 이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상대하는 현대모비스는 직전 경기 고양 소노를 꺾으며 첫 승을 올렸다. 특히 옥존과 박무빈, 서명진이 이끄는 앞선이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문경은 감독은 “현대모비스의 외곽을 경계해야 한다. 현대모비스가 업스크린과 백스크린을 활용하여 외곽에서 기회를 많이 본다. 레이션 해먼즈도 픽앱팝을 통해 외곽슛을 시도하는 외국선수다. 외곽에 포커스를 맞춰 수비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현과 미스매치는 어느 정도 허용하되, 순간순간 잘라 들어오는 선수와 반대쪽 공간에서 나는 외곽슛 기회를 1인당 1개 정도로 억제해보려 한다. 김선형에게 정준원을 맡기고,문성곤과 문정현에게 박무빈과 서명진 수비를 맡기려 한다”고 말했다.
문경은 감독은 “1라운드에서 침체 아닌 침체를 겪고 있다. 선수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와 다음 서울 삼성과 경기까지 홈에서 하니까,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안심시켜줬다. 그리고 창원에 내려가서 LG와 한번 붙어볼 생각이다. 일단 패배보다 승리가 더 많으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수원 KT : 김선형, 문성곤, 문정현, 하윤기, 아이재아 힉스
울산 현대모비스 : 정준원, 서명진, 박무빈, 이승현, 레이션 해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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