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양동근 감독 "해먼즈 파울트러블, 본인이 이겨 내야지 어떡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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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수든 짧은 시간 안에 자기 기량을 보여주기 쉽지 않다."
양동근 감독은 "어느 선수든 짧은 시간 안에 자기 기량을 보여주기 쉽지 않다. 뛰는 과정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찾았다는 게 우리한테 큰 플러스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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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홍성한 기자] "어느 선수든 짧은 시간 안에 자기 기량을 보여주기 쉽지 않다."
양동근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대모비스는 5일 고양 소노를 상대로 80-72로 승리, 양동근 감독의 데뷔 첫 승이 만들어졌다.
경기 전 양동근 감독은 "큰 의미는 없다(웃음). 내 기록보다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긴 게 더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상대하는 KT에 대해서는 "(김)선형이가 있어서 워낙 빠른 팀이다. 수비도 마찬가지다. 조심스러운 팀이다. 우리가 압박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수비력 좋은 팀들은 늘 부담스럽다"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쉬운 득점을 최대한 주지 않아야 한다. 실책에 의한 득점, 속공 득점 등이 포함이다. 이 부분을 경계해야 한다고"고 덧붙였다.

소노와 경기에서 레이션 해먼즈가 3쿼터 중반 4반칙으로 많은 시간 뛰지 못했다. 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 양동근 감독은 "경기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어제(6일)도 이야기했다. 그냥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다. 어떡하겠나.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해야 한다. 억울해 할 필요 없고 빨리 다음 걸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먼즈가 빠진 상황. 2옵션 에릭 로메로가 번뜩였다. 양동근 감독은 "어느 선수든 짧은 시간 안에 자기 기량을 보여주기 쉽지 않다. 뛰는 과정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찾았다는 게 우리한테 큰 플러스다"라고 웃었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 정준원 해먼즈 박무빈 서명진 이승현
KT : 하윤기 김선형 문성곤 문정현 힉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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