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이준석 지지했나···반성문에 ‘좋아요’

배우 한소희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응원한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 대표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동훈 지지자로 보이는 분 한 분이 저를 음해하기 위해 제가 음란 계정을 팔로우 한 것처럼 선동했다”며 해당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사과문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근거로 누군가를 공격하는 일에는 인생을 걸지 마시기 바란다”며 “그런 행동은 결국 자신을 파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을 둘러싼 허위사실에 법적대응을 시사한 이 대표의 게시물에 한소희가 ‘좋아요’를 누르면서 파장이 일었다.
한소희가 ‘좋아요’를 누른 해당 게시물은 캡처돼 확산됐다. 이를 두고 한소희가 이 대표를 지지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한소희 또한 해당 반응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한소희는 현재 해당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를 철회한 상태다. 한소희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실수를 누른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결국 한소희의 반응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한소희는 직접적으로 정치적 성향을 밝힌 적은 없다. 다만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도중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사진을 올리자 특정 정당을 응원한 것이 아니냐는 확대 해석이 뒤따르기도 했다.
당시 한소희는 해당 게시물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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