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조혜련, 드디어 2자녀 인정 받았다 “새아빠와 결혼 잘했다고”(션과함께)

배효주 2025. 10. 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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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재혼 후 비로소 가정의 평화를 찾았다고 밝혔다.

10월 6일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션이 조혜련과 함께 러닝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지난 2012년 전남편과 이혼한 후 2014년 2살 연하 공연 제작자 고요셉 씨와 재혼했다.

해당 영상에서 조혜련은 재혼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가정을 잘 지키고 살아가는 게 너무 중요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마음대로 안 되지 않나. 아픔을 겪는 과정을 아이들이 다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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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션과 함께’ 영상 캡처
채널 ‘션과 함께’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혜련이 재혼 후 비로소 가정의 평화를 찾았다고 밝혔다.

10월 6일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션이 조혜련과 함께 러닝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지난 2012년 전남편과 이혼한 후 2014년 2살 연하 공연 제작자 고요셉 씨와 재혼했다. 슬하에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1남1녀를 두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조혜련은 재혼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가정을 잘 지키고 살아가는 게 너무 중요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마음대로 안 되지 않나. 아픔을 겪는 과정을 아이들이 다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아빠랑 살면서 엄마가 행복해하고, 아이들을 대하는 아저씨의 태도나 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애들이 저에게 '엄마 결혼 진짜 잘했다' 하는데, 되게 뭉클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이 그렇게 이야기하기 쉽지 않다. 그걸 인정받았다는 마음에 너무 고마웠다"고 말한 조혜련은 "사실 뭉뚱그려 짧게 이야기하지만 갈등이 있었을 거 아니냐. 우리 넷이 여행 갔을 때, 딸이 다른 방에서 제게 '왜 이혼했어?' 했다. 제게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 '시간이 더 필요하구나' '얘가 아직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구나'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런 과정이 있고 나서 인정받았다는 마음에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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