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몰린 박진만 감독의 초강수 "원태인도 초반 흔들리면, 빨리 바꿀 수 있다" [WC2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태인도 초반 흔들린다 싶으면 빨리 바꿀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뒤가 없어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총력전을 선언했다.
삼성에 그나마 위안인 건, 2차전 선발로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낼 수 있다는 점.
박 감독은 2차전을 앞두고 원태인에 대해 "상황을 지켜보겠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 운영을 해야한다"고 말하며 "원태인이라도 초반 흔들린다 싶으면 빨리 바꿀 수도 있다. 원태인의 컨디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원태인도 초반 흔들린다 싶으면 빨리 바꿀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뒤가 없어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총력전을 선언했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을 치른다. 4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와 홈 어드밴티지, 1승 어드밴티지가 있었지만 1차전을 NC에 내주며 똑같이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삼성에 그나마 위안인 건, 2차전 선발로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낼 수 있다는 점. 원태인은 올시즌 27경기 12승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며 변함 없는 위력을 과시했다.
박 감독은 2차전을 앞두고 원태인에 대해 "상황을 지켜보겠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 운영을 해야한다"고 말하며 "원태인이라도 초반 흔들린다 싶으면 빨리 바꿀 수도 있다. 원태인의 컨디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1차전 두 번째 투수로 나와 데이비슨에 사구를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최원태를 2차전 미출전 선수로 못 박아버렸다. 박 감독은 "멘탈이 흔들린 것 같아, 2차전에서 공을 던지기 쉽지 않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대구=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우식♥정소민 깜짝 결혼 발표..50억 신혼집 경품까지('우주메리미')
- 이미주, 무당 팔자 고백했다..“이수근이 신내림 받기 직전이라고”
- 故 이의수, 22살에 스스로 안타까운 선택..오늘(6일) 8주기
- 나훈아 도플갱어, 하루 매출만 12억...250평 초호화 저택 공개 ('…
- 조영구, 사기·주식으로 56억 날렸다 "요즘 일도 없어 어려워"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
- ‘김지민♥’ 김준호, 목욕탕 안에서 여사친 만나..“그 뒤로 다신 엄마 따라 안 가” (독박4)
- "기분대로 돈 쓰면 못 모아" 아이유, '절친' 이연에 진지한 충고.."나 만날 땐 돈 쓰지 마" 감동 미
- '사망선고 기적 회복' 유열, 초등생子에 남긴 유언장 공개 "약속한 많은 일 못지켜 미안해"(유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