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김민솔, 세계랭킹 75위로 '첫 톱100 진입'…방신실·박주영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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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퀸' 타이틀을 차지한 김민솔(19)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100위 이내 진입했다.
김민솔은 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75위로, 지난주보다 무려 43계단 뛰어올랐다.
이번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참가한 선수 중 유현조와 노승희는 한 계단씩 밀린 세계랭킹 35위, 36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과 나란히 공동 2위로 마친 박주영은 21계단 상승한 세계 1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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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퀸' 타이틀을 차지한 김민솔(19)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100위 이내 진입했다.
김민솔은 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75위로, 지난주보다 무려 43계단 뛰어올랐다.
'특급 신인' 김민솔은 지난 4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냈다.
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한다. 반면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한다.
이에 따라 마지막 날 16점을 추가한 김민솔은 최종 점수 합계 51점으로 우승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KLPGA 투어 시드가 없던 김민솔은 8월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따낸 첫 우승으로 KLPGA 투어에 입성했고, 그로부터 불과 40일여만에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KLPGA 투어 신인이 첫 시즌에 2승 이상 거둔 것은 2023년 방신실(21) 이후 2년만이다. 방신실도 2023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참가한 선수 중 유현조와 노승희는 한 계단씩 밀린 세계랭킹 35위, 36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는 공동 16위, 노승희는 컷 탈락을 기록했다.
준우승을 추가한 방신실은 세계 41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이예원은 세계 46위로 4계단 하락하면서 방신실과 위치가 뒤바뀌었다.
홍정민은 세계 54위를 유지했고, 박현경은 3계단 밀려난 세계 66위가 됐다.
방신실과 나란히 공동 2위로 마친 박주영은 21계단 상승한 세계 1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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