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며느리' 서동주, 첫 명절부터 백화점 플렉스…"한우 100만원에 용돈까지 선물" [RE:뷰]

배효진 2025. 10. 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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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재혼 후 맞는 첫 명절을 맞아 양가 부모님을 위해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첫 명절 며느리 서동주, 양가 선물 100만 원치 구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저탄소 한우 세트를 발견한 서동주는 50만 원 상당의 한우를 양가에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서동주는 양가 모두에게 같은 선물을 준비하며 '첫 명절 플렉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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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 후 맞는 첫 명절을 맞아 양가 부모님을 위해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첫 명절 며느리 서동주, 양가 선물 100만 원치 구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서동주가 백화점에서 명절 선물을 고르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시어머니는 전통적인 걸 좋아하시니까 한우 세트, 다과 세트, 전통 차 같은 걸 좋아하실 것 같다"며 신중하게 선물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편과 통화해보니 '엄마는 자기가 주면 다 좋아하지'라고 하더라. 어머님 취향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와는 다를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화점을 둘러보던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가 좋아하는 가전 브랜드 매장도 찾았다. 서동주는 자신이 받았던 커피머신을 언급하며 "엄마가 이거 탐낼 것 같다"고 말했고 70만 원짜리 커피머신을 시어머니에게도 선물해야 한다는 철학을 밝혔다. 그는 "남편은 각자 취향에 맞게 선물하자는 입장이지만 저는 가격을 맞추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그래서 항상 공평하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명절은 시댁에 드리는 첫 선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힌 그는 "지금까지는 용돈을 드리거나 맛있는 걸 함께 먹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선물까지 준비하면 어떨까 싶었다"고 말했다.

식품관에서는 추석맞이 선물세트들이 눈길을 끌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저탄소 한우 세트를 발견한 서동주는 50만 원 상당의 한우를 양가에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서동주는 양가 모두에게 같은 선물을 준비하며 '첫 명절 플렉스'를 완성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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