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

김진형 2025. 10. 7.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은 7일 오전 9시를 기해 강원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는 이날(7일)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는 시간당 20~6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강원 북부 내륙에도 5~30㎜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은 기상청의 강우전망과 누적강우 등을 고려,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산림청 페이스북.

산림청은 7일 오전 9시를 기해 강원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전국 16개 시·도의 위기경보는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는 이날(7일)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는 시간당 20~6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강원 북부 내륙에도 5~30㎜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은 기상청의 강우전망과 누적강우 등을 고려,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된 지역에 계신 국민께서는 산림주변에서의 야외활동 자제와 출입통제지역에 절대 접근하지 마시고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안내에 귀 기울여 대피명령 시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