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수협은행, 하반기 신규 직원 공개 채용

염창현 기자 2025. 10. 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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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이 신규 직원 모집에 들어갔다.

7일 수협은 올해 하반기에 55명(일반 46명·권역별 9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일반(3급), 지역 인재(3급), IT 인재(3급) 등 3개 분야에서 신규 직원을 공채한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suhyup.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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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55명 선발… 10월 17일까지 원서 받아
은행, IT·디지털 분야에서 일할 인재 찾기 나서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이 신규 직원 모집에 들어갔다.

수협중앙회 사옥.

7일 수협은 올해 하반기에 55명(일반 46명·권역별 9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일반 직렬은 사무, 계리·상품 개발, IT 등 3개 분야다. 권역별로는 어선원과 어선 보험 업무를 담당할 이들을 뽑는다. 모든 부문에서 학력, 연령 등 지원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원서는 10월 17일까지 내면 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7일이다. 이후 필기 전형(11월 1일), 1차 면접(11월 18일~21일), 최종 면접(12월 2일~5일)을 거쳐 12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초부터 신입 교육을 받은 뒤 현업 부서에 배치된다.

수협은 이번 채용부터 전 직렬에 전공 필기시험을 도입했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평가하는 한편 해당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자는 취지다. 또 장애인 및 취업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전형 전 과정에서 특별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협은행은 일반(3급), 지역 인재(3급), IT 인재(3급) 등 3개 분야에서 신규 직원을 공채한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15일이다. 학력과 연령, 성별에 제한이 없다. 그러나 2026년 1월 중에 열릴 신입 행원 연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만 지원 자격을 얻는다. 또 지역 인재 지원자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간 일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이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금융경제상식, 코딩 능력 평가, 온라인 인성 검사, 역량 면접, 종합 적성 평가, 인성 면접 등을 한 뒤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문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필기시험을 면제받는다. 직무 관련 자격증과 외국어 성적 보유자에게는 서류 전형 때 우대 혜택을 준다.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우수 면접자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국가 취업 지원 대상자(보훈),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 지원자에게는 전형 전 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suhyup.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수산업과 관련된 전문성뿐만 아니라 어촌과 어업인을 위해 투철한 봉사 정신을 갖고 일할 젊고 유능한 이들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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