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정세협, 41세 나이에 안타까운 사망…백혈병 치료 복귀 1년만의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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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세협이 4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세협의 비보를 알리면서 "정세협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세협은 지난 6일 밤 세상을 떠났다.
정세협은 지난 2015년 백혈병 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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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코미디언 정세협이 4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세협의 비보를 알리면서 "정세협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세협은 지난 6일 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화성함백산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정세협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등에 출연했다.
정세협은 지난 2015년 백혈병 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2022년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골수이식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2024년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공개 코미디 무대에 복귀해 최근까지 출연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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