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이 대통령의 메시지, 무슨 뜻?

정유미 기자 2025. 10. 7.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자신을 향한 여러 비판의 목소리에도 대통령직을 묵묵히 수행하겠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그 비판이 일부는 오해에서 비롯된 거라는 뜻도 담긴 걸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히 챙길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추석 다음 날인 오늘(7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SNS 메시지를 냈습니다.

자신을 향한 여러 비판의 목소리에도 대통령직을 묵묵히 수행하겠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그 비판이 일부는 오해에서 비롯된 거라는 뜻도 담긴 걸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히 챙길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게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라는 걸 명절을 맞아 다시 새겨본다고 이 대통령은 명절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기엔 민생의 현실이 결코 녹록치 않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서로를 응원하고 희망을 얘기할 수 있었으면, 웃으며 함께 용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구성 : 정유미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