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EPL 역대 최소 경기 250승 달성…퍼거슨·벵거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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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EPL 단일팀 통산 최소 경기 250승을 달성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6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와의 2025-26 EPL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이끌어, 맨시티에서의 통산 250번째 EPL 승리를 달성했다.
이는 맨시티 부임 후 EPL 349번째 만에 달성한 업적으로, 기존 1위였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404경기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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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벵거에게 근사한 저녁 식사 대접하겠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EPL 단일팀 통산 최소 경기 250승을 달성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6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와의 2025-26 EPL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이끌어, 맨시티에서의 통산 250번째 EPL 승리를 달성했다.
이는 맨시티 부임 후 EPL 349번째 만에 달성한 업적으로, 기존 1위였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404경기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영국 매체 BBC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쓴 역사는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업적이다. 그는 명장 퍼거슨 감독(404경기), 아르센 벵거(423경기)를 넘어서며 EPL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고 소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최소 경기 250승 외에도 괄목할 만한 업적을 계속 쌓아오고 있다.
그는 EPL 출범 이후 최초의 4시즌 연속 우승(2020-21~2023-24)을 달성하고 2022-23시즌 구단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일구는 등 18개의 크고 작은 트로피를 휩쓸며, '펩시티 시대'를 만끽 중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퍼거슨 감독과 벵거 감독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웃었다.
이어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250승 그 이상의 기록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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