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된 '아육대', 세대 교체 완성…시청률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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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예능의 클래식,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15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귀환했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2025 추석특집 아육대' 1부는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될 2부에서는 남자 씨름 단체전과 여자 사격 단체전 등 새로운 종목들의 금메달 향방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육대' 2부는 7일 오후 5시 50분 MBC에서 방송되며, KBO 포스트시즌 중계에 따라 편성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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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예능의 클래식,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15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귀환했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2025 추석특집 아육대' 1부는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 특히 5년 만에 부활한 '승부차기' 종목에서는 루시의 조원상과 아홉의 박주원이 주고받은 명승부가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이창섭·이은지·조나단이 공동 MC로 나선 가운데, 예능감과 중계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진행으로 개막식부터 웃음을 터뜨렸다. 크래비티 형준은 제니의 'Like JENNIE' 안무를 즉흥으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여자 60m 결승에서는 트리플에스 니엔이 지난해 은메달의 한을 풀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60m에서는 루네이트의 카엘이 0.07초 차이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씨름 단체전에서는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전 "금메달 따면 대표님 차 한 대 사주세요"라며 소속사 대표 김재중에게 외친 공약이 실제로 이뤄지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남자 사격 단체전에서는 '라이즈(RIIZE)'가 데뷔 첫 출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쥐며 '비주얼+실력 투톱'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긴장된 경기 중 전광판을 가득 채운 멤버들의 비주얼은 SNS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조나단은 외국인 캐스터로 활약하며 '국적 논란(?)'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현무가 "너 외국인이었어?"라고 놀리자, 조나단은 "한국 살이 20년인데 아직 발음이 이슈라 죄송하다"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15회째를 맞은 이번 '아육대'는 세대 교체된 4세대 아이돌들이 대거 출전해 'K-아이돌 스포츠 페스티벌'다운 젊은 에너지를 보여줬다. 7일 방송될 2부에서는 남자 씨름 단체전과 여자 사격 단체전 등 새로운 종목들의 금메달 향방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육대' 2부는 7일 오후 5시 50분 MBC에서 방송되며, KBO 포스트시즌 중계에 따라 편성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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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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