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AI 로비설, 사실무근"…의혹 제기한 日 정치인 '게시물 삭제·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닌텐도가 생성형 AI로부터 자사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 로비를 해왔다는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고 영국 게임 전문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7일 보도했다.
닌텐도는 "최근 인터넷상의 논의와는 달리, 닌텐도는 생성형 AI에 대해 일본 정부와 어떠한 접촉도 한 적이 없다"며 "생성형 AI의 관련 여부와 상관없이, 당사는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해 계속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정진성 기자)닌텐도가 생성형 AI로부터 자사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 로비를 해왔다는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고 영국 게임 전문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7일 보도했다.
이 주장은 일본의 아사노 사토시 의원이 자신의 X(전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비롯됐다. 그는 오픈AI의 영상 생성 AI '소라2'를 언급하며 일부 기업들의 IP 보호 우려를 논하던 중, 미국 닌텐도가 로비 활동을 위한 예산을 배정했다는 잘못된 정보를 포함시켰다.
이후 아사노 의원은 "부정확한 정보를 유포했다"며 여러 차례에 걸쳐 해명과 사과의 뜻을 밝히고 최초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해 거듭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닌텐도 역시 X를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닌텐도는 "최근 인터넷상의 논의와는 달리, 닌텐도는 생성형 AI에 대해 일본 정부와 어떠한 접촉도 한 적이 없다"며 "생성형 AI의 관련 여부와 상관없이, 당사는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해 계속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닌텐도가 이번 사안에 대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정진성 기자(js4210@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래프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11월 6일 출시
- '2분기 호실적' 데브시스터즈, 전직원에 '닌텐도 스위치2' 선물
- '속 보이는' 닌텐도 게임보이 나왔다…투명모델 화제
- 크래프톤 5민랩, 청소 시뮬레이션 '언더스티드' 10월 PC-닌텐도스위치 버전 출시
- CU, 닌텐도와 IP 제휴…피크민 협업 제품 출시
- "닌텐도 스위치2, 저사양 게임서도 발열"
- [현장] 리사 수 "성 킴 훌륭해…업스테이지와 더 많이 함께할 것"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가시화…화성·평택 등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
- 미국 연준, 3월도 금리 동결…올해 한차례 인하 관측
- "이곳은 라면천국?"…명동 이마트24 ‘K-푸드랩’ 가보니